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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, 205년 찾아가는 규제혁신·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
규제혁신·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임업인, 국민 등 다양한 정책 수요자의 규제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며, 365산림사랑평가단 참여 독려 등 국민참여 확대를 위한 산림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소통하기 위한 장소로 활용된다.
2025년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 사례로는 '▲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기준 완화(평균경사도, 표고 등 기준을 최대 20%까지 완화 허용), ▲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림수산물 판매시설 허용(건축면적 합계 500제곱미터 미만), ▲채석단지 세부지정기준 완화(관할 특별·광역·특별자치 시장·도시자 및 시장·군수·구청장 등 동의 시 가능) 등이 있다.
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"향후에도 많은 국민들께서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는 지역축제와 연게하여 '찾아가는 규제혁신·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'를 운영함으로써 국민에게 보탬이 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"고 밝혔다.
“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.”